이 재료, 먹여도 되나요
언제부터 줄 수 있는지와 어떻게 손질하는지를 재료별로 모았습니다. 개월이 이른 것부터 보여드립니다.
- 감자
감자는 삶아 으깨면 부드러워 초기부터 쓰기 쉬운 재료입니다. 싹이 나거나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한 것은 이유식에 쓰지 않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고구마
고구마는 쪄서 으깨면 부드러워 이유식에 쓰기 쉬운 재료입니다. 단맛이 있다고 꿀이나 설탕을 더하지 않으며, 만 1세 미만에게 꿀은 절대 주지 않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귀리
귀리는 밀이 아니고 국내 알레르기 표시 대상 19개 품목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국내 '무 글루텐' 표시 기준은 귀리를 밀·보리와 함께 묶고 있어 교차오염에 주의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단호박
단호박은 쪄서 으깨면 부드럽고 되기를 맞추기 쉬운 재료입니다. 껍질이 단단해 손질할 때 조심하고, 아기에게는 껍질을 벗겨서 줍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달걀노른자
달걀은 국내 가공식품 알레르기 표시 대상 19개 품목의 첫 항목입니다. 노른자는 완전히 익혀서 아주 조금부터 시작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이유식을 진행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알레르기 주의감수 전
- 닭고기
질병관리청은 육류·가금류를 철과 아연이 풍부한 동물성 식품으로 들지만, 철분 공급원으로 이름을 든 고기는 쇠고기입니다. 닭고기는 껍질과 기름을 떼고 살코기만 잘게 썰거나 갈아서 주고, 덩어리째 쥐여 주지 않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질식 주의감수 전
- 당근
당근은 반드시 푹 익혀서 곱게 갈거나 잘게 썰어 줍니다. 질병관리청은 익히지 않은 당근을 기도를 막아 질식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의 예로 듭니다.
생후 6개월부터질식 주의감수 전
- 두부
두부는 부드러워 으깨기 쉬운 콩 식품입니다. 대두는 국내 알레르기 표시 대상이자 미국소아과학회가 흔한 알레르겐으로 드는 식품이라, 한 번에 한 가지씩 주며 반응을 살핍니다.
생후 6개월부터알레르기 주의감수 전
- 바나나
미국소아과학회가 알레르기 위험이 낮은 첫 음식의 예로 드는 과일입니다. 잘 익은 것을 으깨어 주고, 단맛이 있다고 설탕이나 꿀을 더하지 않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꽃 부분만 부드럽게 익혀 잘게 다져 줍니다. 송이를 통째로 쥐여 주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크기를 늘 확인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질식 주의감수 전
- 사과
사과는 껍질과 씨를 빼고 갈거나 익혀서 줍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생과일 덩어리를 질식 위험 식품으로 들고, 12개월 미만에게는 주스를 주지 말라고 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질식 주의감수 전
- 소고기
소고기는 질병관리청이 이유기보충식 초기부터 철분을 공급할 식품으로 드는 육류이고, 그중에서도 철분 공급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적힌 고기입니다. 덩어리째 주면 기도를 막을 수 있어 잘게 다지거나 갈아서 줍니다.
생후 6개월부터질식 주의감수 전
- 시금치
시금치는 뿌리와 굵은 줄기를 빼고 잎만 데쳐 곱게 다져 줍니다. 질병관리청은 철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녹색 채소를 권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쌀
쌀은 이유식 미음의 바탕이 되는 곡물입니다. 불린 쌀과 물의 비율을 바꿔 미음에서 죽, 진밥으로 되기를 올려 가며 간은 하지 않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감수 전
- 흰살생선
생선은 미국소아과학회가 흔한 알레르겐으로 드는 식품입니다. 가시를 꼼꼼히 발라내고 완전히 익혀 으깨어 주며, 한 번에 한 가지씩 주고 반응을 살핍니다.
생후 6개월부터알레르기 주의감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