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전문가 감수 전 — 아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임상영양사 감수를 받지 않은 문서입니다. 아기에게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소아과와 상의하세요.
감자는 삶아 으깨면 부드러워 초기부터 쓰기 쉬운 재료입니다. 싹이 나거나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한 것은 이유식에 쓰지 않습니다.
- 시작할 수 있는 때
- 생후 6개월부터
- 알레르기 유발 식품
- 해당 없음
- 영양
- —
어떤 재료인가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푹 삶아 뜨거울 때 가볍게 으깨어 씁니다. 너무 오래 저으면 끈적해져 아기가 삼키기 불편해지므로 짧게 으깬 뒤 체에 한 번 내립니다. 되기가 되면 끓여 식힌 물이나 삶은 물을 조금 더해 묽게 풉니다. 싹이 나거나 껍질이 초록빛으로 변한 감자는 그 부분을 도려내는 대신 이유식에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유식에는 간을 하지 않습니다. 소금이나 조미료로 간을 하면 강한 맛에 길들여져 편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아직 미숙한 아기의 장과 신장에 부담이 됩니다. 감자를 튀기거나 시판 감자 가공식품을 주는 대신, 삶거나 쪄서 그대로 씁니다. 되기와 크기는 단계에 따라 올립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2024년 12월 개정)의 단계별 표는 초기에는 건더기가 없도록 갈아서 조리하고, 함께 넣는 재료의 크기를 중기 0.3cm, 후기 0.5cm, 완료기 0.7~1cm로 적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0개월까지도 단단한 덩어리 음식을 시작하지 않으면 이후 섭식 장애가 생길 수 있다고 하므로, 아기가 잘 씹으면 크기를 조금씩 키웁니다. 이 재료만의 시작 시기를 정한 공공기관 자료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일반적인 이유식 시작 시기를 따랐습니다. 이유식을 언제 시작하는지부터 자료마다 다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약 6개월이라고 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책자(2024년 12월 개정)는 만 4개월 이후 6개월 이내라고 적습니다. 질병관리청 안에서도 「이유기보충식」 문서는 모유를 먹는 아기는 6개월 이후, 분유를 먹는 아기는 4~6개월이라고 하고 「식이영양(영유아)」 문서는 보통 생후 약 6개월이라고 적어 서로 다릅니다.
단계별 손질
| 단계 | 이렇게 손질합니다 |
|---|---|
| 초기 (미음·묽은 죽) | 껍질을 벗기고 푹 삶아 뜨거울 때 가볍게 으깬 뒤 체에 내려, 끓여 식힌 물로 묽게 풀어 줍니다. |
| 중기 (죽·다진 것) | 삶아 으깬 감자를 0.3cm 정도로 남겨 죽에 섞습니다. |
| 후기 (무른 밥·손가락 음식) | 0.5cm 정도로 썰어 무른 죽에 넣고, 아기가 씹는 모습을 보며 크기를 조절합니다. |
| 완료기 (진밥) | 0.7~1cm로 썰어 손으로 집어 먹게 하고, 목이 메지 않도록 물이나 국을 곁들입니다. |
보관
익히기 전 감자는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고, 삶아 으깬 것은 한 끼 분량씩 나누어 빨리 식힌 뒤 냉장 또는 냉동합니다. 으깬 감자는 물기가 적어 쉽게 마르므로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근거
- 영양만점 이유식 성공비결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수록) · 2024년 12월 개정판
- 이유기보충식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건강정보포털 「이유기보충식」 업데이트 2026-05-12
- 식이영양(영유아)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이영양(영유아)」 업데이트 2026-07-07
- Infant and young child feeding (fact sheet)World Health Organization · 팩트시트 2026-08-04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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