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물, 언제부터 얼마나
생후 6개월 전에는 물을 따로 주지 않습니다. 언제부터 어떻게 주는지와 탈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생후 6개월부터는 이유식과 함께 물을 컵으로 조금씩 줄 수 있습니다. 정해진 양을 채우기보다 아기 상태를 보는 편이 낫습니다.
- 이유식을 줄 때 컵에 물을 조금 함께 주면 컵 쓰는 연습이 됩니다.
- 한 번에 많이 주기보다 조금씩 여러 번 주세요.
- 돌 전에는 모유나 분유가 여전히 주식이라, 물 때문에 수유량이 줄지 않게 봐 주세요.
- 주스나 이온음료 대신 물이면 충분합니다.
이런 모습이면 진료를 보세요
- 기저귀가 6시간 넘게 젖지 않습니다
- 입술과 입안이 말라 있습니다
- 울어도 눈물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 평소보다 축 처지고 잘 깨어나지 않습니다
하루에 물 몇 밀리리터를 먹여야 한다는 숫자는 드리지 않습니다. 공적 기준의 수분량은 음식에 든 수분까지 합친 값이라, 그 숫자를 마시는 물의 양으로 옮기면 오히려 과하게 먹이게 됩니다. 아기가 잘 자고 기저귀가 평소만큼 젖는지를 보는 편이 더 정확합니다.